♣♣♣♣ 장승마을 Tel)054-654-5669 ♣♣♣♣

 

 

*예천장승마을에 오세요...
*예천군 예천읍 청북리 226-4번지

 

 

 


땅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기 시작했던 당시의 일종의 수호신이다.
장승은 씨족, 부족민의 공통적 바램을 담은 상징물인 셈이다.
삼국 시대 부족국가 시대에 들어서면 나라를 다스리는 종교 이념이 다져짐에 따라 종교가 이러한 민족신앙으로서의 장승으로 부분적으로 흡수하기도 한다.

장승은 마을의 편안과 모든 재액을 막기 위해 세운 것이 그 기원이다.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의 칭호를 가진 중부지방의 장승은 '장신'이나 '수살', '수살막이','수살목', '살막이'등으로도 보른다. 악귀를 쫓고 해를 끼치는 일을 막는다는 신앙적인 관념이 깃들어져 있는 이름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옛 사람들이 신앙심이 작용하여 장승의 몸에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등의 글자를 새기고 마을을 따라서 일년마다 장승제를 지내거나 별신굿에서 장승제를 따로 지내기도 하였던 것이다. 남부지방에서는 주로 돌장승이 발견되는데 그 명칭도 호남과 영남에서는 '벅수'로 불려지며 제주도에서는 '돌하루방'이라고 불리워진다.


기본적으로 나무와 돌이다.

나무는 대체로 소나무를 쓰고 돌은 화강암을 쓴다.
장승나무는 장승 형태에 알맞은 구부정한 소나무 줄기를 고른다.
사모불을 표현하기 어려운 돌장승은 탕건을 쓰고 있는 것처럼 조각할 수밖에 없었다.
전통적 장승은 채색은 가급적 피하고 먹물을 주로 쓴다.




장승이 서 있는 곳에는 솟대가 함께 서 있는 경우가 많다.
새를 조각하여 긴 나무위에 올려놓은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솟대이다.
솟대는 장승과 함께 주술적인 의미도 가진다.
옛날 농가에서는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에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장대에 높이 달아맨다.

그리고 넒은 마당에 이 장대를 세워놓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농악을 벌이고 잔치를 한다.
풍요를 기원하는 것이다.

또, 과거급제한 사람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푸른칠을 한 나무로 만든 용을 달기도 하였는데 이를 솟대라 하기도 한다. 그러나 후에 와서는 이 솟대는 주술적이나 신앙적인 요소보다는 길의 방위를 표시하는 하나의 조경구조물로서 더욱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나 그 크기가 너무 작고 형태가 빈약하였기 때문에 장승과 같이 독립적으로 세워져 하나의 Landmark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였고 장승 옆에 세워지는 것이 보통이었다.


장승제는 정월대보름에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인 장승에게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마을사람들이 모여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음식을 나눠먹게 된다.

장승제 준비는 1달전부터 제주의 선출로 시작된다. 장승제의 제주는 그 부락에서 가장 깨끗하고 부정이 없는 남자를 선정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산중(상중)이라던지 가족중 출산(출산)을 했다던지 환자가 있어도 안되고 흉물을 보았거나 만진사람도 안된다.

제주로 선출된 사람은 제삿날까지 부인과 별거를 하며 매일 골짜기 깨끗한 물에서 목욕을 하여 몸을 깨끗이 하고 부정한 사람과 만나지도 못하며 한달간 도를 닦는다.

그 동안 동네사람들은 산오릴나무를 베어다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장승을 만든다.
만들어진 장승은 잘 보관 하였다가 장승제날 세워지는데 장승을 세우기전에 부락에서 지정한 산신터에서 밤제사를 지내고, 이튿날 아침에 부락어구에 부락을 향하여 오른쪽에 천하대장군상을 그 맞은 편 산기슭에 지하여장군상을 세우고 제사를 지낸다.

제사가 끝난 후 부락민들이 전부모여 술과 떡을 나누어 먹고 부락의 안녕을 빈다.

 

 

 

 

 


1.구척 장승 같다.
   - 키가 멋없이 큰 사람을 가리키는 말

2.왜 벅수같이 서 있냐?
  
- 멍청하게 서 있는 사람을 가리킴(벅수 : 영호남에서는 장승을 벅수라고도 함)

3.까불면 장승백이로 끌고 간다.
  
- 말 안듣는 어린아이들을 얼를 때 쓰던말. 협밥

4.뻣뻣하게 서 있기는 꼭 장승이로구나
   
- 멋 없이 가만히 서 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5.개가 장승 무서운 줄 알면 오줌 눌까?
 
 - 장승의 본래의미나 뜻을 몰고 지나던 개가 장승에 오줌을 누듯 아무것도 모르고
      저지르는 일을 두고 하는 말

6.장승 입에다 밀까루 발라 놓고 국수값 내라 한다.
   - 억지로 자신의 어떤 이익이나 이권을 가리는사람을 두고 하는 말.

7.날 일에 장승이고 도급 일에는 귀신이다.
  
- 하루 일당(일당)으로 계산하여 임금을 지급할 경우에는 장승처럼 서 있기나 하고 일도
      하지 않다가 도급(야리끼리-일하는 양 만큼 임금을 계산해 주는 방법)일에는 정신 없이
      일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사라들의 일하는 습성을 두고 하는 말

8.벅수이빨을 세면 벅수가 된다. 
   - 벅수는 전체적인 이미지나 벅수 그 자체로 보아야 하는데 세세하게 트비이나 주 목적
     과는 상관 없는 일에 너무 관심을 가짐을 비꼬아서 이르는 말.

9.벅수같이 자빠진다.
   - 벅수가 자빠질 때는 뻣뻣하게 쿵 소리나며 쓰러지게 된다.
      이 처럼 무슨일을 하다가 대책없이 내 놓거나 넘어질 때를 두고 하는 말

10.치마를 뒤집어 입고 벅수를 넘든가 뱅뱅이를 돌든가 무슨 상관?
   -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을 하거나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없는일에 감나와라 배나와라
      간섭할 때 등 주로 이해 관계가 없는 일을 간섭할 때 이를 핀잔하는 말

[출처:www.solsol.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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