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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네티켓에 어긋나지 않는 바르고 고운말을 씁시다.

 

 

2002-09-17 10:31:48 조회 : 2985         
장승과 관련된 속담을 적어보네요.. 이름 : 장승마을
1.구척 장승 같다.
   - 키가 멋없이 큰 사람을 가리키는 말

2.왜 벅수같이 서 있냐?
  
- 멍청하게 서 있는 사람을 가리킴(벅수 : 영호남에서는 장승을 벅수라고도 함)

3.까불면 장승백이로 끌고 간다.
  
- 말 안듣는 어린아이들을 얼를 때 쓰던말. 협밥

4.뻣뻣하게 서 있기는 꼭 장승이로구나
   
- 멋 없이 가만히 서 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5.개가 장승 무서운 줄 알면 오줌 눌까?
 
 - 장승의 본래의미나 뜻을 몰고 지나던 개가 장승에 오줌을 누듯 아무것도 모르고
      저지르는 일을 두고 하는 말

6.장승 입에다 밀까루 발라 놓고 국수값 내라 한다.
   - 억지로 자신의 어떤 이익이나 이권을 가리는사람을 두고 하는 말.

7.날 일에 장승이고 도급 일에는 귀신이다.
  
- 하루 일당(일당)으로 계산하여 임금을 지급할 경우에는 장승처럼 서 있기나 하고 일도
      하지 않다가 도급(야리끼리-일하는 양 만큼 임금을 계산해 주는 방법)일에는 정신 없이
      일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사라들의 일하는 습성을 두고 하는 말

8.벅수이빨을 세면 벅수가 된다. 
   - 벅수는 전체적인 이미지나 벅수 그 자체로 보아야 하는데 세세하게 트비이나 주 목적
     과는 상관 없는 일에 너무 관심을 가짐을 비꼬아서 이르는 말.

9.벅수같이 자빠진다.
   - 벅수가 자빠질 때는 뻣뻣하게 쿵 소리나며 쓰러지게 된다.
      이 처럼 무슨일을 하다가 대책없이 내 놓거나 넘어질 때를 두고 하는 말

10.치마를 뒤집어 입고 벅수를 넘든가 뱅뱅이를 돌든가 무슨 상관?
   -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을 하거나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없는일에 감나와라 배나와라
      간섭할 때 등 주로 이해 관계가 없는 일을 간섭할 때 이를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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